UFC 강경호, 40개월 만의 복귀전에서 1라운드 승리

새해 첫 UFC 승리를 따낸 한국인 파이터는 강경호(30·부산 팀매드)였다. 강경호가 3년 4개월 만의 복귀전에서 서브미션승을 따냈다. 강경호는 15일(한국시각) 미국 세인트루이스 스캇트레이드센터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24 구이도 카네티(38·아르헨티나)와 밴텀급(61.23㎏) 경기에서 1라운드 서브미션승을 거뒀다. 군복무 전 일본 선수들을 상대로 2연승을 기록한 강경호는 40개월 만에 다시 선 옥타곤에서 이겨 3연승을 이어갔다. 강경호의 전적은 14승(2KO·9서브미션) 7패 1무효가 됐다.…

‘UFC 출전’ 강경호, 근육질 넘치는 프로필 촬영 모습 공개 “오랜만에”

UFC 파이트 나이트 124에 출전하는 강경호와 최두호가 화제에 오른 가운데 강경호의 근황 사진이 눈길을 끈다. 강경호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프로필촬영 D-3 #팀매드 #teammad #ufc #복귀전 #D-3″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강경호는 근육질 넘치는 몸매를 과시하며 프로필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다. 비스듬한 각도에서 찍은 사진 속에서도 강경호는 훈훈한 이목구비를 더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UFC 최두호, 4경기 연속 보너스 도전

맛있는 음식을 먹어본 사람이 요리도 잘하는 법이다. UFC의 보너스도 마찬가지다. 보너스의 꿀맛은 5만 달러라는 거액을 받아 사용한 사람만이 알 수 있고, 선정돼 봐야 어떻게 해야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자신감도 생긴다. ‘슈퍼보이’ 최두호는 보너스의 맛을 제대로 봤다. 2015년 11월 서울 대회에서 처음 보너스를 받은 것을 시작으로 세 경기 연속 현상금을 낚아챘다. 샘 시실리아, 티아고 타바레스와의…

‘여성부 챔피언’ 함서희, 호쾌한 카운터로 TKO승…첫 방어 성공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로드FC 여성부 아톰급 챔피언 함서희(30·팀매드)가 호쾌한 KO승을 거두고 첫 방어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함서희는 23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대회 ‘ROAD FC 045 XX’ 여성부 아톰급(-48kg) 타이틀 매치에서 도전자 진유프레이(미국)를 1라운드 4분40초 만에 파운딩에 의한 TKO로 승리했다 일본 무대와 UFC를 거쳐 로드FC에 복귀한 함서희는 쿠로베 미나(일본)를 누르고 초대 여성부 아톰급…

양성훈 감독 “최두호 복귀전, 올해의 경기 될것”

[부산=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이번에도 올해의 경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양성훈 팀매드 감독이 20일 부산 동대신동 팀매드 체육관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24 미디어데이에서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의 복귀 경기가 또 하나의 화끈한 명승부가 될 것이라고 호언장담했다. 최두호는 내달 15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24에서 UFC 페더급 8위 제레미 스티븐스를 상대한다. 스티븐스는 알아주는…

[ROAD TALK] ‘세계랭킹 1위’ 함서희, “지켜야 할 것이 생기면 더 강해진다!”

ROAD FC(로드FC, 대표 김대환) 역사상 첫 여성 챔피언인 ‘세계랭킹 1위’ 함서희(30, 팀매드)가 첫 번째 방어전을 앞두고 자신감을 보였다. 함서희는 지난 6월, 약 2년 10개월 만에 ROAD FC로 복귀해 아톰급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승리했지만 자신이 만족하지 못했던 경기 내용에 더욱 이를 악물고 훈련에 매진했고, 오는 23일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45 XX(더블엑스)에서 ‘세계랭킹…

[로드FC]세계랭킹 2위와 붙는 함서희, “타이틀을 지켜 아름다운 연말을 보내고 싶다”

[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세계랭킹 1위의 ROAD FC 아톰급 챔피언 함서희(30, 팀매드)가 1차 방어전 준비에 한창이다. 그녀의 방어전 상대는 세계랭킹 2위의 진 유 프레이(32, GENESIS JIUJITSU HQ). 한국계 미국인으로 한국에 애정이 커 의미가 남다른 상대다. 함서희는 모바일 메신저 프로필 사진을 상대로 변경, 매일 상대를 지켜보며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이제 15일이 남은 상황에서 함서희는 어떤 마음으로 방어전을 준비하고…

‘미스터 퍼펙트’ 강경호, 3년 4개월 만에 UFC 복귀전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한국인 UFC 파이터인 ‘미스터 퍼펙트’ 강경호(30·팀매드)가 3년 4개월 만에 복귀전을 치른다. UFC는 강경호가 내년 1월 15일(한국시간) 미국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24에서 구이도 카네티(28·아르헨티나)와 밴텀급 경기를 갖는다고 밝혔다. 2013년 UFC에 데뷔한 강경호는 UFC에서 2연승을 기록하며 활약을 펼치다 2014년 9월 경기를 마지막으로 군에 입대했다. 이번 경기는 강경호의 3년 4개월만의 복귀전이다. 강경호의…

‘슈퍼보이’ 최두호, 13개월 만에 UFC 복귀…스티븐스와 대결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26·팀매드)가 1년여 만에 옥타곤에 복귀한다. 종합격투기 단체 UFC는 최두호가 내년 1월 15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24에서 페더급 8위 제레미 스티븐스(31·미국)를 상대로 복귀전을 갖는다고 1일 발표했다. 최두호는 2014년 UFC에 데뷔한 이래로 3연속 KO승을 기록하며 UFC 신성으로 떠올랐다. 하지만 지난해 12월 페더급 4위 컵 스완슨(미국)와의 경기에서 처음으로…

UFC ‘마에스트로’ 김동현, 고미에게 1라운드 TKO승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마에스트로’ 김동현(29·부산 팀매드)이 일본을 대표하는 파이터인 고미 다카노리(39·일본)를 적지에서 격파했다. 김동현은 23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17’ 메인카드 라이트급 경기에서 고미를 1라운드 1분 30초 만에 TKO로 제압했다. 경기는 순식간에 끝났다. 사이드 스텝을 밟으며 탐색전을 벌이던 김동현은 순간적으로 오른손 스트레이트 펀치를 고미의 턱에 꽂았다. 김동현의 송곳과 같은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