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고미 다카노리에 TKO승…중계장면 보니 “속이 다 후련”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29·부산 팀매드)이 일본을 대표하는 파이터 고미 다카노리(39·일본)를 가볍게 눌렀다. 김동현은 23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17` 메인카드 라이트급 경기에서 고미 다카노리를 1라운드 1분 30초 만에 TKO로 제압했다. 이날 사이드 스텝을 밟으며 탐색전을 벌이던 김동현은 순간적으로 오른손 스트레이트 펀치를 고미의 턱에 꽂았다. 김동현의 송곳과 같은 한 방에 고미는 털썩 주저앉았고,…

日 단체 히트 챔피언 옥래윤 “내 꿈은 UFC 파이터”

지난 15일 일본 나고야 국제 회의장 이벤트 센터에서 열린 히트 40회 기념 대회에서 3명의 한국인 파이터가 챔피언에 등극했다. 종합격투기 베테랑 파이터 이상수가 헤비급 챔피언, ‘코리안 스나이퍼’ 손성원이 웰터급 챔피언이 됐다. 팀매드의 ‘비밀병기’ 옥래윤(26, 부산 팀 매드/㈜성안세이브) 또한 히트 라이트급 챔피언벨트를 허리에 감았다. 옥래윤은 ‘한국인 킬러’ 기시모토 야스아키에게 5라운드 종료 3-0 판정승했다. 1라운드부터 잽과 원투펀치를 맞추며…

[ROAD TALK]‘세계 최고대우’ 받은 함서희,“그동안의 격투인생 인정받은 것 같다”

ROAD FC(로드FC, 대표 정문홍) ‘아톰급 챔피언’ 함서희(30, 팀매드)는 올해로 데뷔 14년 차를 맞은 베테랑 파이터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성 파이터로서 해외 여러 단체에서 활약했고, 지난 6월 10일에는 약 2년 10개월 만에 ROAD FC로 돌아와 역사적인 첫 여성 챔피언의 주인공이 됐다. 아톰급에서는 적수가 없다는 평가를 받으며 세계최강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한 함서희는 시합이 끝나고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TOP10 지킨 김동현, 웰터급 랭킹 9위

김동현은 22일(한국시간) 종합격투기 UFC가 발표한 웰터급 랭킹(77.11㎏)에서 9위에 올랐다. 김동현은 지난 17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11에서 콜비 코빙턴(29·미국)에게 심판전원일치 판정패를 당했다. UFC 아시아인 최다승(14)을 노리던 김동현은 레슬링과 클린치 싸움에서 완벽하게 밀리고 말았다. 랭킹도 도널드 세로니(34·미국)와 군나르 넬슨(28·아이슬란드)에게 자리를 내주면서 7위에서 두 계단 내려왔다. 김동현을 잡아낸 코빙턴은 단숨에 랭킹 10위까지 올라갔다. UFC 데뷔 후…

김동현, 싱가포르로 출국…”레슬러를 레슬링으로 잡는다”

한국 UFC 파이터의 선구자 ‘스턴건’ 김동현이 자신의 UFC 18번째 경기가 열리는 싱가포르로 떠났다. 김동현은 12일 오전 10시 50분 김해공항을 출발해 인천공항을 경유, 오후 2시 20분 싱가포르로 향하는 대한항공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결전의 땅 싱가포르에는 현지 시간으로 저녁 7시 30분에 도착하며, 곧바로 양성훈 감독과 만날 예정이다. 팀매드의 헤드코치인 양 감독은 김동현B의 경기를 위해 뉴질랜드 찾았다가 싱가포르로…

함서희, 日챔피언 꺾고 로드FC 첫 女챔피언 등극

로드FC 최초의 여성 챔피언이 탄생했다. 로드FC로 복귀한 함서희(30·팀매드)가 그 주인공으로 우뚝 섰다. 함서희는 10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샤오미 로드FC 039 메인이벤트 여자 아톰급 타이틀전 쿠로베 미나(40·일본)와의 경기에서 3라운드 4분12초 만에 TKO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는 지난 2010년 출범한 로드FC에서 최초의 여자 챔피언의 주인공이 가려지는 경기로 주목받았다. 이전까지 12명의 챔피언은 모두 남자였다. 로드FC는 여성부리그와 종합격투기 활성화를 위해 올해…

ROAD FC에 부는 ‘여풍’…더블엑스와 함서희의 복귀, 여성부 첫 타이틀전이 주는 의미

ROAD FC(로드FC, 대표 정문홍)가 종합격투기의 대중화와 여성부 리그 활성화를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월 11일, ROAD FC(로드FC)는 국내 종합격투기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파이터만을 위한 리그인 ROAD FC XX(더블엑스)를 개최했다. 이전까지는 남성 파이터들이 주를 이뤄 대회를 치렀고, 여성 파이터들의 경기는 없거나 대회당 1~2경기를 웃도는 수준이었다. 그동안 여성 파이터들은 해외 대회를 전전하는 등 기회를 쉽게 잡을…

UFC 신성 최두호 ‘얼음 저격수’로 거듭나나

스완슨전 침착함 잃고 난타전에 말려 7월 필리전에서는 안정성 보여줘야   슈퍼보이’ 최두호(26·팀매드)가 무더운 여름 시원한 한 방을 안고 돌아온다. 최두호는 오는 7월 30일(한국시각) 미국 애너하임 혼다 센터에서 막을 올리는 ‘UFC 214’에서 안드레 필리(27·미국)와 붙는다. UFC 페더급 전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 동료로 유명한 ‘러시안 해머’ 아르템 로보프(30·아일랜드)가 다음 상대로 거론됐지만 최종적으로 필리와 싸우게 됐다. 최두호는 저격수…

‘UFC’ 김동현·곽관호 “싱가폴 대회서 반드시 승리할 것”(영상)

‘UFC’ 김동현·곽관호 “싱가폴 대회서 반드시 승리할 것”(영상) (서울=포커스뉴스) 1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IFC 센티넬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11 기자회견에 참석한 김동현·곽관호 선수가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받은 뒤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7.05.12 이철준 기자 bestnews79@focus.kr   2분 30초 영상이며 김동현선수는 “아시아에서 싸우기 때문에 저에게는 큰 기회이고, 아시아에서 싸울 만큼 큰 노력을 하겠다. 싱가포르 대회가…

‘마에스트로’ 김동현, 6월 뉴질랜드에서 연승 도전

UFC 라이트급에서 활동 중인 ‘마에스트로’ 김동현이 오는 6월 UFC 2연승 사냥에 나선다. 김동현은 6월 11일(한국시간) 뉴질랜드 오클랜드 벡터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FIGHT NIGHT 110에 출전해 프랑스 출신의 티볼트 구티와 대결한다. 2015년 11월 서울 대회 당시 부상을 입은 임현규를 대신해 긴급 투입되며 UFC와 계약한 김동현은 현재까지 1승 2패를 기록 중이다. 데뷔전에서 준비 부족과 체격의 불리함으로 완패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