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AD FC에 부는 ‘여풍’…더블엑스와 함서희의 복귀, 여성부 첫 타이틀전이 주는 의미

ROAD FC(로드FC, 대표 정문홍)가 종합격투기의 대중화와 여성부 리그 활성화를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월 11일, ROAD FC(로드FC)는 국내 종합격투기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파이터만을 위한 리그인 ROAD FC XX(더블엑스)를 개최했다. 이전까지는 남성 파이터들이 주를 이뤄 대회를 치렀고, 여성 파이터들의 경기는 없거나 대회당 1~2경기를 웃도는 수준이었다. 그동안 여성 파이터들은 해외 대회를 전전하는 등 기회를 쉽게 잡을…

UFC 신성 최두호 ‘얼음 저격수’로 거듭나나

스완슨전 침착함 잃고 난타전에 말려 7월 필리전에서는 안정성 보여줘야   슈퍼보이’ 최두호(26·팀매드)가 무더운 여름 시원한 한 방을 안고 돌아온다. 최두호는 오는 7월 30일(한국시각) 미국 애너하임 혼다 센터에서 막을 올리는 ‘UFC 214’에서 안드레 필리(27·미국)와 붙는다. UFC 페더급 전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 동료로 유명한 ‘러시안 해머’ 아르템 로보프(30·아일랜드)가 다음 상대로 거론됐지만 최종적으로 필리와 싸우게 됐다. 최두호는 저격수…

‘UFC’ 김동현·곽관호 “싱가폴 대회서 반드시 승리할 것”(영상)

‘UFC’ 김동현·곽관호 “싱가폴 대회서 반드시 승리할 것”(영상) (서울=포커스뉴스) 1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IFC 센티넬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11 기자회견에 참석한 김동현·곽관호 선수가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받은 뒤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7.05.12 이철준 기자 bestnews79@focus.kr   2분 30초 영상이며 김동현선수는 “아시아에서 싸우기 때문에 저에게는 큰 기회이고, 아시아에서 싸울 만큼 큰 노력을 하겠다. 싱가포르 대회가…

‘마에스트로’ 김동현, 6월 뉴질랜드에서 연승 도전

UFC 라이트급에서 활동 중인 ‘마에스트로’ 김동현이 오는 6월 UFC 2연승 사냥에 나선다. 김동현은 6월 11일(한국시간) 뉴질랜드 오클랜드 벡터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FIGHT NIGHT 110에 출전해 프랑스 출신의 티볼트 구티와 대결한다. 2015년 11월 서울 대회 당시 부상을 입은 임현규를 대신해 긴급 투입되며 UFC와 계약한 김동현은 현재까지 1승 2패를 기록 중이다. 데뷔전에서 준비 부족과 체격의 불리함으로 완패했던…

UFC 강경호, 21개월 만기 제대…”내년 하반기 복귀전”|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기자] UFC 밴텀급 파이터 ‘미스터 퍼펙트’ 강경호(29, 부산 팀 매드/㈜성안세이브)가 ‘진짜 사나이’가 돼 돌아왔다. 지난해 3월 10일, 만 27세로 육군 현역 입대한 강경호는 21개월의 군 복무를 마치고 9일 소속 팀 부산 팀 매드로 복귀한다. 강경호는 스포티비뉴스와 전화 인터뷰에서 “안에 있을 땐 몰랐는데 이제 돌아보니 시간이 금세 지난 것 같다. 걱정해 주신 분들 덕분에 군…

함서희 “남자 선수들과 훈련하며 강해져”

같이 훈련할 여성 선수가 없다는 사실은 여성 파이터들의 가장 큰 고충이다. 격투 선진국인 미국만 봐도 여성 파이터의 수가 매우 적으며, 한국의 경우 여성 파이터 존재 자체가 귀하다. 최근엔 조금씩 생겨나는 추세지만, 한동안 1~2명의 선수가 전부였다. 여성 파이터의 대표주자는 함서희다. 입식타격가 출신의 함서희는 10년 전 종합격투기 무대에 뛰어들어 꽤나 긴 시간 동안 국내 유일의 여성 프로…

[UFC] 함서희, 양쪽 안와 골절…”더 열심히 하는 선수 되겠다”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기자] 함서희(29, 부산 팀 매드/㈜성안세이브)는 27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01에서 양쪽 눈을 다 다쳤다. 3라운드 다니엘 테일러(27, 미국)의 손가락에 왼쪽 눈을 찔려 안구에 피가 맺힌 데다가, 양쪽 안와가 골절돼 수술이 필요할지도 모르는 상태다. 1-2(29-28,27-30,27-30) 판정패가 부상보다 더 쓰라리다. 두 명의 심판이 세 라운드 모두 테일러가 우세하다고 채점해 UFC에서 3패째(1승)를 기록했다. 함서희가…

[UFC 영상] 김동현B, 오라일리에게 판정승…UFC 첫 승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마에스트로’ 김동현(28, 부산 팀 매드/㈜성안세이브)이 옥타곤 세 번째 경기 만에 데뷔 승을 달성했다. 2연패 뒤 첫 승이다. 김동현은 4일(한국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팜스 카지노 리조트에서 열린 디 얼티밋 파이터(TUF) 24 피날레 브랜든 오라일리(29, 호주)와 경기에서 3라운드 종료 3-0(29-28, 29-28, 29-28) 판정으로 이겼다. UFC 첫 승이자 통산 14번째 승리(8패)다. 김동현은 UFC에서 공격에 치중했다. 우직하게…

[인터뷰] 김동현 “필승 작전 택해…다음 UFC 경기 화끈하게”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기자] ‘마에스트로’ 김동현(28, 부산 팀 매드/㈜성안세이브)은 승리가 간절했다. 4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팜 카지노 리조트에서 열린 디 얼티밋 파이터(TUF) 24 피날레에서 브랜든 오라일리(29, 호주)에게 3-0(29-28,29-28,29-28)으로 판정승했다. 타격전을 자제했다. 클린치 싸움에서 오라일리를 테이크다운 하고 톱 포지션과 백 포지션에서 점수를 땄다. 1, 2라운드를 땄고 3라운드를 내줘 UFC 첫 승을 거뒀다. 지난 6월 UFC 199에서 폴로…

[UFC] “최두호-스완슨전, 역사에 남을 경기” 외신도 극찬

[스포츠한국 김명석 기자] 15분간 난타전 끝에 판정으로 승패가 갈린 최두호와 컵 스완슨의 경기에 대해 외신도 극찬을 보냈다. 미국 LA타임즈는 11일(이하 한국시각)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최두호와 스완슨의 UFC 206 페더급 매치 직후 “UFC 역사에 남을 경기”라고 평가했다. 이 매체는 “둘은 경기 내내 굉장한 기술을 선보였다”면서 “토론토의 관중들 역시 경기 후 우레와 같은 박수를 최두호와 스완슨에게 보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