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강경호, 21개월 만기 제대…”내년 하반기 복귀전”|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기자] UFC 밴텀급 파이터 ‘미스터 퍼펙트’ 강경호(29, 부산 팀 매드/㈜성안세이브)가 ‘진짜 사나이’가 돼 돌아왔다. 지난해 3월 10일, 만 27세로 육군 현역 입대한 강경호는 21개월의 군 복무를 마치고 9일 소속 팀 부산 팀 매드로 복귀한다. 강경호는 스포티비뉴스와 전화 인터뷰에서 “안에 있을 땐 몰랐는데 이제 돌아보니 시간이 금세 지난 것 같다. 걱정해 주신 분들 덕분에 군…

함서희 “남자 선수들과 훈련하며 강해져”

같이 훈련할 여성 선수가 없다는 사실은 여성 파이터들의 가장 큰 고충이다. 격투 선진국인 미국만 봐도 여성 파이터의 수가 매우 적으며, 한국의 경우 여성 파이터 존재 자체가 귀하다. 최근엔 조금씩 생겨나는 추세지만, 한동안 1~2명의 선수가 전부였다. 여성 파이터의 대표주자는 함서희다. 입식타격가 출신의 함서희는 10년 전 종합격투기 무대에 뛰어들어 꽤나 긴 시간 동안 국내 유일의 여성 프로…

[UFC] 함서희, 양쪽 안와 골절…”더 열심히 하는 선수 되겠다”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기자] 함서희(29, 부산 팀 매드/㈜성안세이브)는 27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01에서 양쪽 눈을 다 다쳤다. 3라운드 다니엘 테일러(27, 미국)의 손가락에 왼쪽 눈을 찔려 안구에 피가 맺힌 데다가, 양쪽 안와가 골절돼 수술이 필요할지도 모르는 상태다. 1-2(29-28,27-30,27-30) 판정패가 부상보다 더 쓰라리다. 두 명의 심판이 세 라운드 모두 테일러가 우세하다고 채점해 UFC에서 3패째(1승)를 기록했다. 함서희가…

[UFC 영상] 김동현B, 오라일리에게 판정승…UFC 첫 승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마에스트로’ 김동현(28, 부산 팀 매드/㈜성안세이브)이 옥타곤 세 번째 경기 만에 데뷔 승을 달성했다. 2연패 뒤 첫 승이다. 김동현은 4일(한국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팜스 카지노 리조트에서 열린 디 얼티밋 파이터(TUF) 24 피날레 브랜든 오라일리(29, 호주)와 경기에서 3라운드 종료 3-0(29-28, 29-28, 29-28) 판정으로 이겼다. UFC 첫 승이자 통산 14번째 승리(8패)다. 김동현은 UFC에서 공격에 치중했다. 우직하게…

[인터뷰] 김동현 “필승 작전 택해…다음 UFC 경기 화끈하게”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기자] ‘마에스트로’ 김동현(28, 부산 팀 매드/㈜성안세이브)은 승리가 간절했다. 4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팜 카지노 리조트에서 열린 디 얼티밋 파이터(TUF) 24 피날레에서 브랜든 오라일리(29, 호주)에게 3-0(29-28,29-28,29-28)으로 판정승했다. 타격전을 자제했다. 클린치 싸움에서 오라일리를 테이크다운 하고 톱 포지션과 백 포지션에서 점수를 땄다. 1, 2라운드를 땄고 3라운드를 내줘 UFC 첫 승을 거뒀다. 지난 6월 UFC 199에서 폴로…

[UFC] “최두호-스완슨전, 역사에 남을 경기” 외신도 극찬

[스포츠한국 김명석 기자] 15분간 난타전 끝에 판정으로 승패가 갈린 최두호와 컵 스완슨의 경기에 대해 외신도 극찬을 보냈다. 미국 LA타임즈는 11일(이하 한국시각)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최두호와 스완슨의 UFC 206 페더급 매치 직후 “UFC 역사에 남을 경기”라고 평가했다. 이 매체는 “둘은 경기 내내 굉장한 기술을 선보였다”면서 “토론토의 관중들 역시 경기 후 우레와 같은 박수를 최두호와 스완슨에게 보냈다”고…

다시 뛰는 최두호 “스완슨과 싸우고 더 큰 자신감 생겼다”

페더급 4위 스완슨 상대로 혈전 끝에 판정패 쏟아지는 응원에 “멋있는 경기로 국민 여러분께 보답”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UFC 무대 첫 패배 이후 한국에서 최두호(25·부산팀매드)를 알아보는 사람이 부쩍 늘었다. ‘졌지만 잘 싸웠다’라는 반응부터 ‘답답한 뉴스만 보다가 최두호 선수의 경기를 보니 속이 후련하다’는 감사 인사까지 받느라 정신이 없다. 세계 최고의 ‘격투사’가 혈전을 벌이는 UFC 무대에서 최두호는…

“UFC 206 최두호 vs 컵 스완슨 대결… 2016 올해의 경기” (ESPN 공식 홈페이지)

“UFC 206 최두호 vs 컵 스완슨 대결… 2016 올해의 경기” (ESPN 공식 홈페이지) [뉴스핌=김용석 기자] 최두호와 스완슨의 경기가 2016년 올해의 경기로 선정됐다. ESPN 공식 홈페이지는 4일(한국시간) “맥그리거와 네이트의 리매치 등 많은 기념비적인 경기가 있었지만 최두호와 컵 스완슨의 경기를 2016년 파이트 오브 더 이어(Fight of The Year)선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최두호(26)는 지난 12월11일 열린 UFC 206에서 랭킹 4위인…

‘대약진’ 최두호, 월드 MMA 어워즈 2개 부문 노미네이트

[동아닷컴] 비록 패하긴 했으나 ‘슈퍼 보이’ 최두호(26, 부산팀매드)의 경기는 지난해 최고임에 틀림없었다. 10일(이하 한국시각)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제9회 2017 월드 MMA(종합격투기) 어워즈’의 수상 후보자들이 발표됐다. 여기에 최두호는 당당히 2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최두호가 노미네이트 된 곳은 ‘브레이크스로 파이터 오브 이어(Breakthrough Fighter of the Year)’와 ‘파이트 오브 이어(Fight of the Year)’다. 먼저 ‘브레이크스로 파이터 오브…

[인터뷰] 넬슨戰 앞둔 김동현,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이 있다, 나에게 깔리기 전까진”

전설적인 프로복서 마이크 타이슨의 명언으로도 유명한 구절이다. 그런데 오는 11월 20일(한국 시간) 북아일랜드 벨파스트 SSE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99에 출전 예정인 김동현(35, 부산팀매드)도 이 문장을 언급했다. 대신 ‘펀치’라는 단어를 빼고, 그 자리에 ‘그래플링’을 넣었다. 확실히 절묘하게 맞아떨어진다. 그만큼 김동현은 자신의 강력한 그래플링 능력에 확신을 갖고 있다. 그 상대가 웰터급 12위의 그래플링 강자 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