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신: 부산
거주지: 부산
출생년도: 1986.11.29
신장: 175CM
체급: 70KG 라이트급

 

  1. 격투기를 시작한 이유와 시작한 시기에 대해서 말해주세요

처음봤을 때 너무 몰입되었고 빠져들어서 나도 해보고싶다 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20살쯤 어릴 때 집이 가난했고 남들처럼 놀 수 없는 환경에서 자랐다. 다른 친구들처럼 PC방에서 게임을 즐기고 술 마시며 여자들과 노는 생각없는 삶을 사는건 무의미하다고 생각하며 자랐다. 그래서 그런 친구들을 멀리하며 나중에 꼭 격투기선수가 되고싶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살았다. 용돈을 모아서 샌드백을 샀고  혼자 샌드백치고 놀고 그랬던 기억이 난다

 

  1. 격투기를 포함한 다른 종목에 어떤 타이틀을 들고 있나요(복싱 금메달, 챔피온 벨트 등등 없으면 공백)

답변:없습니다

 

  1. 모델로 삼는 파이터 혹은 존경하는 사람은? 그리고 이유?

데미안 마이아. 최근 뉴스기사에 마이아 선수가 한 말이

초심이 중요하다. 주짓수 흰 띠 때를 계속 떠올려야 한다”고 강조한다.

마이야선수는 주짓수스타일 로 한결같은 스타일로 뻔하지만 상대방이 알면서도 못 막는 그런 경지까지 오른 사람이고  UFC에서 주짓수 파이터  하면 딱 떠오르는 선수,  한분야에 정점을 이룬 장인같은 면이 존경스럽다. 움직임이라던가 기술을 보면 경이롭다. 자신을 수양하기 위해 끊임없이 무도를 연마하고 링에 오르는 느낌의 유일한 UFC 선수.

  1. 4. 가장 기억의 남는 시합은 무엇이고 이유에 대해서 말해주세요

로드FC 영건스 정영삼선수와의 시합. 상대방 부상으로 긴급 투입되었고 3주정도 준비를 했었습니다. 운좋게 처음 뛰어보는 큰 무대였고  정영삼선수는 경험 많은 대선배였고 큰 무대도 많이 뛰어본 분을 상대로 하게 되었는데 내가 잘할 수있을까 라는 생각이 있었지만 혼자 열심히 준비했고 감량도 극한까지 갔고 시합 때도 체력적으로도 극한까지 갔습니다 준비도 시합도 힘들었던 기억이 많고 주짓수 블랙벨트 상대로 그래플링 에서 선점했고 노력하면 불가능은 없다 라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고생 많이 한 만큼 승리한 기분도 달콤했기에 그 때 기분을 잊을수가 없어서  기억에 남습니다.

  1. 어떻게/ 어떤 이유로/ 팀매드에 입단하게 되었나요

27살에 어머니가 스스로 세상을 떠나고 혼자서 생각이 많았습니다. 사람이 세상을 떠나기 전 못먹은밥보다 못 이룬 꿈이 더 생각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하루를 살아도 가슴뛰는 삶으로 즐겁게 행복하게 살고 싶어서 입단하게 되었습니다. 재산과 행복지수 는 비레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27살에 늦은 나이에 종합격투기를 하게 되었지만 현재 32살, 고민이 많은 나이이지만 저는 격투기 수련할때가 마냥 즐겁고 좋습니다

 

  1. 팀매드의 파이터라는 것은 당신에게 어떤 의미입니까

살면서 가장 잘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팀매드에 있게 되면서 시합도 나가보고 색다른 경험도 많이 해본다 남들이 보기엔 극한 직업으로 볼 수도있지만 팀원들과 시합준비하는 과정, 시합도중과 시합이 끝나고난뒤 사나이들의 끈끈한 정, 뜨거운 땀과  희노애락. 격투기선수를 해 본사람만 느낄 수있는 특별한 기분과 감정이 있습니다. 팀매드 파이터라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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