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신: 부산
거주지: 부산
출생년도: 1989
신장: 188CM
체급: 77KG 월터급

  1. 격투기를 시작한 이유와 시작한 시기에 대해서 말해주세요

격투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처음에 중학교 시절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아르바이트같이 하는 형이 괴롭혀서 괴롭힘을 당하지 않기 위해 킥복싱을 먼저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킥복싱 선수 생활을 하면서 투기 종목에 중독되어 격투기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1. 격투기를 포함한 다른 종목에 어떤 타이틀

들고 있나요

 

복싱 부산시 선수권 금메달

킥복싱 한국 챔피언 2차 방어 은퇴

한국 k-1 6명 선수 선수선발

 

  1. 롤모델로 삼는 파이터 혹은 존경하는 사람은? 그리고 이유?

롤 모델은 로리맥도날드 및 게가드무사시

게가드무사시는 제가 하는 스타일과 많이 흡사하며 로리맥도날드는 따라 하고 싶은 선수로서 딱 좋은 거 같아 존경합니다.

 

  1. 가장 기억의 남는 시합은 무엇이고 이유에 대해서 말해주세요

 

해운대에서 열린 SUN FC 시합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팀매드 선수로 첫 데뷔전이자 몇 년 만에 프로 시합으로서 링에 올라갔을 때

킥복싱 선수 생활 통틀어서 가장 긴장한 시합이었습니다. 그리고 몇 년 만에 링에 올라갈 때 그 기분은 입장할 때 잠시 울컥할 정도로 좋았습니다.

 

  1. 어떻게/ 어떤 이유로/ 팀매드에 입단하게 되었나요

처음에는 킥복싱을 그만두고 5년이라는 공백이 있었고 그 공백기 동안 운동이 너무하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처음에는 선수라는 욕심보다

운동만 하는 것만으로도 큰 만족을 느낄 수 있을 거 같아서 경험해본 킥복싱이 아닌 새로운 격투기로 도전해보고 싶었는데 마침 킥복싱 선수 생활할 때 가끔 스파링하러 갔었던 팀매드가 생각이 나서 감독님께 연락드리고 운동 가게 되었고 그렇게 팀원들이랑 같이 운동하면서 미련을 버리지 못한 선수로서의 복귀를 팀매드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1. 팀매드의 파이터라는 것은 당신에게 어떤 의미입니까

 

킥복싱 선수 시절에는 혼자서 운동을 했기 때문에 처음에 팀매드 훈련은 신세계였습니다. 팀매드라는 명문팀에 들어와 체계적으로 운동하고 열정적인 사람들로 가득해서 배울 점도 많으며 무엇보다 가족 같은 분위기에서 함께 지낼 수 있는 점이 너무 좋은 거 같습니다.

팀매드의 파이터라는 것은 절대 놓지 않을 끈 같은 존재가 아닐까 합니다.

사실 지금은 개인적인 일 때문에 시간이 없어 아침에 개인적으로 조금씩 운동하고 있지만 하루빨리 복귀하고 싶습니다. 선배님들이나 후배들이 시합하는 거 보면 속에서 피가 끓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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