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신:
거주지: 부산
출생년도:
신장: 165CM
체급: 61KG 밴텀급

 

  1. 격투기를 시작한 이유와 시작한 시기에 대해서 말해주세요

고등학생 때 무예타이 선수를 하다 그만두고 대학교 전공을 살려 호텔에 취업을 했는데 한 달 만에 내 길이 아닌 것 같아 그만두고 방황하던 때가 있었다. 우울증까지 올 정도로 뭘 해야 하나 하루하루가 힘들던 그때 TV에서 (강)경호형과 다나카 미치노리 경기를 보았고 몸에 전율이 올 정도로 너무 멋있고 피가 끓어올라 그냥 운동이 하고 싶어 무작정 팀매드를 찾아가 일반부 수업을 들었다 너무 힘들고 팔도 안 올라갈 정도로 힘들었는데 이상하게 집에 돌아갈 때 기분이 좋고 웃음이 나왔다 그때 확신 한 것 같다 돈 좀 못 벌고 힘들더라도 내가 하고 싶은 것 좋아하는 거 하고 살아야 행복하고 오래 할 수 있다는 걸 그때 선수를 하기로 확신했고 나는 알바를 해도 한 달 이상 한 적이 없을 정도로 끈기가 없었지만 아직까지도 이 길을 선택한 걸 한 번도 후회한 적이 없고 하루하루 행복하게 열심히 살고있다!

 

  1. 격투기를 포함한 다른 종목에 어떤 타이틀을 들고 있나요

 

  1. 모델로 삼는 파이터 혹은 존경하는 사람은? 그리고 이유?

롤 모델로 삼는 파이터는 여러 명이지만 존경하는 파이터는 팀매드 맏형 동현이형 한 분이다 정말 노력하시고 부지런하시고 운동밖에 모르신다 내가 프로 시합이 잡혔을 때 감량이 잘 안돼서 일요일에 산책 겸 산을 뛰러 갔던 적이 있다 그런데 그때 시합도 없으셨던 동현이 형이 산을 뛰고 내려오시는 걸 보고 속으로 와…역시 다르시구나   하고 감탄했던 기억이 난다

 

  1. 가장 기억에 남는 시합은 무엇이고 이유에 대해서 말해주세요

나의 첫 프로 시합이자 패배를 안겨준 중국 무림풍 대회가 기억에 남는다 처음으로 하이킥 맞고 다운도 당해보고  출혈도 있었다 쉽게 이길 줄 알았던 상대가 생각보다 잘해서 당황했던 시합이고 나 자신에게도 많이 실망했던 시합이라 기억에 남는다 특히 시합 끝나고 감독님께서 너무 잘했다고 하시며 다음 경기도 바로 뛰라고 격려를 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에 눈물이 났던 경기라서 더 기억에 남는다

 

  1. 어떻게/ 어떤 이유로/ 팀매드에 입단하게 되었나요

경호형의 경기를 보고 팀매드를 하루 종일 검색해보고 감독님 인터뷰도 대부분 읽어봤다, 감독님의 지도 철학과 선수에 대한 애정이 너무 마음에 와 닿았고 그럴수록 팀매드가 더욱더 가고 싶어졌다 이왕 제대로 하기로 마음먹은 거 최고의 팀과 최고의 선수들이 있는 곳에서 운동 하고 싶었다.

 

  1. 팀매드의 파이터라는 것은 당신에게 어떤 의미입니까

한마디로 말하라고 한다면 자부심이라고 말하고 싶다 종합격투기 선수라면 아마추어 선수라도 팀매드를 모르는 선수는 거의 없을 것이다 이런 팀매드에 소속되어 프로선수로 시합을 뛴다는 게 자랑스럽고 축복이라고 생각한다 또 전 세계에 이런 체육관이 있나 싶을 정도로 가족 같은 분위기와 끈끈함도 너무 좋다 앞으로도 쭉 팀매드와 함께 팀매드 파이터로서 오래 남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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